전체덧글 (29개)

• cha*g*2*

  늘 박세관님의 글을 기다리는 애독잡니다. 늘 정성과 노력이 뭍어나는 님의 글을 읽으며 복잡한 머리 정리하는데 도움받고 있습니다. 글 내용도 좋고 전개나 결론도 나름 동감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12/10/20 11:59:24

• gre*n*a*u*i

  우선 심혈을 기울여 올려주신글 잘 읽었습니다.우리나라 경제성장의 해법을 찾는것이 새 대통령의 어깨를 가장 무겁게 하는 짐이 되리라고 봅니다.내실있는 성장만이 우리 경제의 특효약이기에 이명박 정부의 개혁과제를 마무리하는 지금까지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경제정책 방향의 실마리를 찾으려고 개혁과 제도개선등 다각도로 연구 검토해서 실행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또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고 수정과 개편이 불가피한것이 오늘의 경제정책의 현실입니다.정답찾기가 만만치 않은 세계경제의 현 시점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2/10/19 15:01:56

• yun*5*

  오랫만에 보는 수준있는 글 추천남깁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읽는 사람들께 무언가를 남기는 그런글을 쓰는 풍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글이 괜찮으니 댓글들도 자신의 주장을 조리있게 표현한 것이 모처럼 봅니다. 2012/10/19 12:23:21

• koo*j*

  내년에는 완연한 경기회복과 2008년 부터 시작된 서울의 공급물량의 절대 부족은 2001년의 I.M.F의 학습효과에서 보듯이 가격의 급상승이 예상됩니다. - 박세관 님의 2009년 게시판 글 - 2012/10/18 23:26:34

• koo*j*

  저는 서울의 부동산 시장은 현재 저점(바닥)을 통과 중에 있으며 이 같은 저점의 통과 시기는 금년 11월~2011년2월~3월쯤으로 보고 있으며 블루칩 지역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저점 통과 시기는 11월~12월초로 나머지 서울 시장은 내년2월~3월정도로 저점을 통과 할 것이며 2011년 1/4분기부터 완만한 상승세를 탈것으로 思料됩니다. - 박세관님의 2010.11월 게시판 작성 글 - 2012/10/18 23:24:14

• bun*c*a*g*

  박세관님의 말씀처럼 유럽이 잘 풀릴까요? 님은 늘 긍정적으로 글을 쓰지만 상황은 늘 반대였다는것을 기억하시고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 어떤글은 부동산 사이트에 맞지않는 시골 얘기나 잔뜩늘어 놓고서 얄팍한 감성에 기웃거리는 님의 글에 혐오감을 느낌니다. 제목부터 목동 편지라는 감성을 자극하여 수필이랍시고 쓰는글은 이곳 사이트와 맞지않고 여기는 부동산 사이트란걸 기억해주세요. 지금은 집값 더 내립니다. 장황하게 독자들 현혹하지말고 본분의 중개업자로서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과연 유럽이 님의 말대로 이번달에 해법을 찾을지 두고보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시 님의 글에 글을 쓰겠습니다. 그리고 숫자는 근거와 출처를 밝혀주세요. 통 믿을수 없네요. 2012/10/18 21:37:13

• huo*7*

  잘 정리된 노트같은 글 잘보았습니다. 박세관님의 글을 통해 경제공부도 하고 수필은 짠 한 기분도 느끼는 쏠ㅋ쏠한 재미도 있습니다. 2012/10/18 14:45:31

• bch*b*o

  많이 노력해서 쓴 글이란 느낌이 들고 진지하게 쓴 글이라 마음이 갑니다. 항상 선생님글을 기다리며 읽는 애독자 입니다. 이번 글에서도 박 선생님의 글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글에서 선생님이 빠뜨린 부분이 있어 두가지를 말씀드립니다. 하나는 지금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하우스 푸어문제인데 이문제가 선생님께선 덜 심각하다고 보시는지요. 또 하나는 가계부채입니다. 이 문제는 국제신용평가사사 한결같이 우려하는 문제인데 이 부분도 언급이 없네요. 제가 보기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11월 글에서는 이 두분을 꼭 좀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생니미의 글을 비판할려는게 아니고 선생님이면 이 두문제에 대한 답이 나올것 같고 많은분들이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을것 같아서 부탁드립니다. 다음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10/18 11:16:44

• mcs*9*0

  주택이라는 상품에 세금 제목이 얼마나 많은줄이나 아세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우리나라 주택이라는 상품은 세금먹는 하마입니다. 주택은 국민의 기본권리임으로 세금이미미할절도여야 하는데 엄청난 취득세 중과, 재산세 누진세율. 고가주택 종부세 유지.양도세 중과 등으로 선진국과 비교하면 5배 10배나 많은 세금폭탄 때문에 이삿짐을 싸지 않는 이유입니다. 원인파악이 안된글 같군요. 결과만 같고는 미래를 판단하기어렵습니다. 정부의 취득세 감면 양도세 한시적 감면 찔끔 대책이 약간의 효과가 있는것 처럼 노무현의 주택에 대한 세금폭탄 조정없이는 절대로 주택거래 활성화 어렵습니다.주택에 자그마치 20개나 되는 세금 수수료. 부담금 제목이 달려있는데 강남3구 양도세 타지역보다 10%추가 부담 하나 철페 한것 밖에 없습니다. 2012/10/17 19:43:45

• nms*0*3*

  내집마련은 가정의 행복이며 꿈이라는분들 가계대출 천조에서 남아 있는 하우스푸어에 대해선 일언 반구가 없으시네요. 그들은 괴연 행복할까요 ? 성실하게 저축하고 돈을 모아 내집마련을 해야 가정의 행복이지요.... 2012/10/17 16:28:42